시간과 정성으로 빚은 맑은 그릇.
250년 한결같이 변함없는 전통을 이어가는 백자장인의 공방 지평도예.

시간과 정성으로 빚은 맑은 그릇.
250년 한결같이 변함없는 전통을 이어가는 백자장인의 공방 지평도예.

250 Year
Tradition

지평도예는 조선왕실 사옹원 분원 관요 5대 후손으로 조선백자 250년 전통을 계승 하고자 1997년 설립 되었습니다.

조선백자의 조형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정신을 담은 전승도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Making Process

조선백자, 그 창조적 본성을 지향하다.
동시대 문화와 결합한 조선백자의 시대정신과 전승백자.

GALLERY

Artisan

조선백자의 조형정신을
현대 생활양식과 결합해
격 높은 생활문화를 만들고
korean museum의 미래유산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溫故知新, 法古創新

溫故知新, 法古創新

온고지신은 "옛 것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안다."는 뜻으로 『논어』위정 편의 글입니다.
법고창신은 "옛 것을 본받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연암 박지원 『초정집』의 글입니다.

5대 250년의 가업을 다시 6대로 이어가고, 이를 오래 된 미래로 만드는 전통을 재현하는데 머무르지 않는 동시대 백자.

지평도예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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